끊이지 않는 화물차 낙하물 사고를 줄이기 위해 범칙금을 높이는 방안이 추진될 전망이다. 15~20만 원으로 올리는 방안을 경찰과 국회 등에 건의 했다고 10일 밝혔다. 범칙금이 적어 낙하물 사고가 줄지 않는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지난 2월부터 적재 불량 차량이 적발되면 운전자에게 벌점 15점을 부과한다. 처분을 받게 된다.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어려웠다.”며, “이번 범칙금 관련 법안이 개정될 수 있도록 국회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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